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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주영 기자 ]

[버핏연구소 이주영 연구원] 22일(현지시각)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국제 납 가격은 전일비 0.04%(1.0달러) 하락한 톤당 2,459.5달러이다.

4대 비철금속 중 하나인 납(연)의 주 수요처는 자동차 배터리(납축전지) 분야로, 관련기업은 고려아연(010130), 세방전지(004490), 아트라스BX(023890), 세방(004360)이 있다. 비철금속의 중간가공 단계에 있는 기업들은 매출액 대비 원재료 매입가격이 수익성과 직결된다.

차량용 축전지와 기타 전지를 제조, 판매하는 아트라스BX는 22일 전일비 0.20%(100원) 하락한 4만 9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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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3 0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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