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패키지에 적용한 디퓨저를 롯데마트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사진=쿤달]
쿤달을 운영하는 더스킨팩토리는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서 ‘향기마을(The Scented Village)’ 디퓨저 2종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롯데마트 ‘통큰데이’에도 참여해 해당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향기마을 디퓨저는 ‘로즈테라스(Rose Terrace)’와 ‘코튼빌리지(Cotton Village)’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쿤달 소속 조향사가 향을 개발했으며 제품 패키지에는 발달장애 예술가 박소영 작가의 작품을 적용했다.
더스킨팩토리 관계자는 “롯데마트 입점을 통해 향기마을 디퓨저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며 “통큰데이 행사 기간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향기마을은 쿤달이 시스플래닛 소속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진행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이다. 예술가의 작품을 쿤달 제품과 결합해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쿤달은 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계기로 향기마을 프로젝트의 유통 채널과 관련 프로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