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블라썸(대표이사 현우)이 '2025 진콘 어워드'에 참석하며 인플루언서 생태계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뉴미디어 담론의 중심에 서서 업계의 위상을 높였다.
스튜디오블라썸은 지난 16일 국회 체험관에서 열린 ‘2025 진콘 어워드’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튜디오블라썸 소속 아티스트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진석, 손민정, 경찬, 설종환, 현우, 최창욱, 서도우, 안효상, 송다혜. [사진=픽스앤플레이]진콘 어워드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행사로, 현대사회 속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올바른 여론 형성에 기여함과 더불어 뉴미디어 담론을 주도하는 인플루언서의 영예를 기리기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4월, 이달의 인플루언서’에 선정된 인플루언서 5팀에 대한 시상식 및 오는 7월 열릴 EXPAT EXPO에 대한 설명 등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스튜디오블라썸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이달의 인플루언서에 선정된 인플루언서들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스튜디오블라썸은 배우부터 가수, 인플루언서 등 연예 활동을 전문적으로 매니지먼트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체 영상 콘텐츠부터 신규 플랫폼과의 협업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