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SCL사이언스(대표이사 박세연)가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과 협업해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혁신한다.


SCL사이언스, 하나로의료재단과 70억 규모 전산 개발 계약 체결SCL사이언스가 하나로의료재단과 70억원 규모의 전산 개발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SCL사이언스]

SCL사이언스는 하나로의료재단과 70억원 규모의 전산 개발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CL사이언스는 이달부터 2026년 12월까지 하나로의료재단의 3개 센터 전산을 통합하고 프로세스를 혁신한다.


하나로의료재단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더하나로'와 SCL사이언스의 검진대행 통합관리 솔루션 '마이원케어'의 연계를 통한 디지털 신사업도 지원한다.


lsy@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1-07 15:47: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삼성SDS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기획·시리즈더보기
4차산업혁명더보기
제약·바이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