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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상혁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이용국)와 알피지리퍼블릭(대표이사 이재영)이 함께 출시한 작품 ‘안녕 엘라(영문명: Dear, ELLA)’가 PvP 콘텐츠 ‘결투장’을 오픈한다.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수집형 RPG ‘안녕 엘라’의 PvP 콘텐츠, ‘결투장’을 정식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결투장은 다른 유저와 대결을 펼칠 수 있는 비동기식 PvP 콘텐츠로, 성장시킨 영웅들을 전략적으로 조합해 경쟁에 참가할 수 있다. 


PvP 콘텐츠 ‘결투장’을 오픈하는 ‘안녕엘라’. [이미지=컴투스]

작품은 시즌제로 진행되며 이번 시즌은 다음달 9일까지 열린다. 시즌 중 결투장 성적을 기반으로 보상이 주어지며, 100위 까지는 ‘크리스탈’을 획득할 수 있다. 결투장의 순위 결정 방식도 치열하다.  상대방과 결투하여 승리하면 상대의 랭킹을 빼앗는 형태로 높은 순위의 유저와 대결에서 승리하면 한 번에 순위를 대폭 상승시킬 수도 있다.

 

핵심 재화인 ‘크리스탈’이 본격적으로 등장함에 따라 게임 내 ‘크리스탈 상점’이 새롭게 개편되며 결투장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달 28일까지 결투장에 참여하면 참여 횟수에 따라 ‘영웅 소환권’과 ‘무료 젬’을 받을 수 있다. 결투장에서 승리하면 ‘무료 젬’과 ‘영웅~전설 장비 랜덤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orca@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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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16 11: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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