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의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수·목 드라마 JTBC 미니시리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 제작 JTBC스튜디오, 롯데컬처웍스)에 제작 지원한다.


롯데GRS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JTBC 미니시리즈 ‘서른, 아홉’을 제작 지원한다. [이미지=롯데GRS]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로 각기 다른 느낌의 세 커플의 멜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인생의 희로애락 등을 다뤄 시청자들의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엔제리너스는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지난해 새롭게 변화된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인기 제품인 반미 샌드위치, 음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촬영 배경인 플래그십 스토어는 공간디자인, 분위기, 로스터리 등 각 상권의 특성을 적용해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 된 복합적 문화의 경험을 제공하는 엔제리너스의 특화매장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감동, 행복, 즐거움 등 일상의 소재를 담은 드라마로 엔제리너스의 따뜻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부합되어 녹아졌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롭게 변화된 엔제리너스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lsy@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2-24 14:19: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기획·시리즈더보기
재무분석더보기
제약·바이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