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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대상 청청원의 유아 급식사업 브랜드 ‘아이사랑’이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보육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18일 아이사랑은 전국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협의회(이하 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상과 협의회가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함께 진행해 관내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영식(오른쪽) 대상 영업본부 급식사업부장과 김현익 전국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협의회 회장이 지난 16일 경기도 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상] 

대상은 협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업무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대면 시대에 활용 가능한 보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지역사회 어린이 급식의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위한 정보 교류에도 힘 쓸 예정이다.


세부적인 계획으로 대상은 연간 월 3회 ‘청정원 아이사랑 쿠킹클래스’ 동영상 교육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만든 쿠킹클래스 형태의 교육 영상물이다. 그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영양 섭취를 위해 식재료의 선정은 친환경 유기농 식품 브랜드 초록마을과 연계시킬 방침이다. 동영상 교육을 통해 영유아의 오감 발달,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홍영식 대상 급식사업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보육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대상 청정원 아이사랑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현익 협의회 회장은 "팬데믹(전세계 대유행) 상황에 어린이집 및 가정에 필요한 것이 비대면 보육환경 개선이라고 생각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될수록 영유아들의 오감 발달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sh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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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18 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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