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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주영 기자 ]

 [버핏연구소 이주영 연구원] 15일(현지시각)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국제 납 가격은 전일비1.4%(36.00달러) 하락한 톤당 2536달러이다.
4대 비철금속 중 하나인 납(연)의 주 수요처는 자동차 배터리(납축전지) 분야로, 관련기업은 고려아연(010130), 세방전지(004490), 아트라스BX(023890), 세방(004360)이 있다. 일반적으로 납 가격이 오르면 제품 가격에 반영돼 관련 기업의 실적과 주가는 개선된다.아트라스BX는 전일 대비 0.42%(200원)하락한 479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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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30: 고려아연, 023890: 아트라스BX, 004490: 세방전지, 004360: 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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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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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6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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