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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이상네트웍스(080010)의 PER(주가수익비율)가 14.21배로 인터넷소프트웨어와서비스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인터넷소프트웨어와서비스에 속한 17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이상네트웍스의 PER가 14.21배로 가장 낮았다. 이상네트웍스의 PER가 가장 낮은 가운데 가비아(079940)(14.68배), 디지틀조선(033130)(16.68배), 이크레더블(092130)(17.32배)이 뒤를 이었다.

PER는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 수록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인터넷소프트웨어와서비스 저PER 10선

이상네트웍스의 사업부문은 용역사업, 철강사업, 기타사업으로 구분하며, 용역사업은 동사의 주력사업인 전자상거래부문과 전시부문을 포함하고 있다.

핵심 전략은 기업간 거래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개발한 신용보증기금과의 전자보증시스템 구현과 복잡한 철강산업의 B2B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이라고 할 수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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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4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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