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작가 하명희, 정유경, 박경수 신작 드라마 나온다.. 팬엔터테인먼트 내년계획 공개 팬 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화려한 라인업으로 업계 최강 파급력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팬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최고의 히트작 '동백꽃 필 무렵'을 중심으로 '왼손잡이 아내', '왜그래 풍상씨',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두번은 없다' 등 역대급 라인업을 선보이며 화려한 성적을 거뒀다. 넷플릭스... 2019-11-19 이경서
-
OTT가 뭔데 드라마 강소기업 '팬엔터' 뜨는 걸까? 케이블이나 공중파가 아닌 '인터넷'으로 시청하는 영상을 의미하는 ‘OTT(Over The Top, 인터넷동영상서비스)’가 뜨고 있다. 초고속인터넷 발전을 기반으로 하는 OTT는 이젠 미국에선 기존 방송사의 영향력을 훌쩍 넘어섰다. 미국 1위 OTT 기업 넷플릭스는 가입자수 기준으로 이 나라 최대 케이블방송사인 HBO를 넘어선지 오래다. 2019-09-22 이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