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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신한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SK증권

- 신한투자증권, ‘하룻밤 소개팅’ 최종화 공개

- 유진투자증권, 노을공원에 나무 400그루 기부

- SK증권, 구성원 가족과 ‘행복나눔 숲 가꾸기’ 시행

  • 기사등록 2026-09-15 1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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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증권사들이 유튜브 콘텐츠 공개와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소식을 알렸다. 신한투자증권은 유튜브 콘텐츠 ‘하룻밤 소개팅’ 최종화를 공개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임직원 걷기 챌린지 목표 달성에 따라 노을공원에 나무 400그루를 기부했다. SK증권은 구성원 가족과 함께 노을공원에서 상수리나무 180그루를 심었다.


◆ 신한투자증권, ‘하룻밤 소개팅’ 최종화 공개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유튜브 콘텐츠 ‘하룻밤 소개팅’ EP.6를 공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신한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SK증권신한투자증권이 하룻밤 소개팅 6화를 공개했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하룻밤 소개팅은 한 명의 여성과 세 명의 남성이 1박 2일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알아가는 소개팅 콘텐츠다. EP.4~6에서는 출연자들이 룰에 따라 배분된 데이트 비용을 활용해 감성, 액티비티, 럭셔리를 테마로 한 세 번의 1대 1 야외 데이트를 진행했다.


남성 출연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매력을 보여줬고, 여성 출연자는 세 사람과 개별적인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갔다.


함께 있을 때와 단둘이 마주했을 때의 분위기가 달랐던 만큼 데이트를 거치며 출연자들의 관계와 감정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최종화인 EP.7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된다. 첫인상으로 시작된 선택이 실제 만남과 데이트 경험을 통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나이와 직업 공개 이후 여성 출연자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신한투자증권은 하룻밤 소개팅이 투자자가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과도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는 한정된 자금을 어떤 자산에 배분할지 판단하고, 이후 축적된 경험과 새롭게 확인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존 판단을 재점검한다. 처음의 선택을 유지할 수도 있지만, 변화된 상황과 추가 정보를 반영해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도 한다.


하룻밤 소개팅도 제한된 시간과 데이트 비용 안에서 선택을 이어간다. 첫인상만으로 내렸던 판단이 대화를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험을 거치며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며 판단과 배분, 선택이 만들어내는 투자의 여정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취지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여성 출연자의 마음이 누구에게 향할지 예측하는 재미는 물론, 새로운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을 조정하는 과정에도 주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알파TV는 하룻밤 소개팅 최종 선택 결과를 예측하는 시청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시청자는 세 남성 출연자와의 1대 1 야외 데이트 편인 EP.4, EP.5, EP.6를 모두 시청한 뒤 예상되는 최종 선택 결과와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결과를 맞힌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도미노피자 베스트콰트로 M과 콜라 1.25L 세트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최종화 공개 전날인 14일까지 진행됐으며, 당첨자는 오는 17일 알파TV 게시물 탭을 통해 발표된다.


하룻밤 소개팅 최종화는 이날 오후 5시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유진투자증권, 노을공원에 나무 400그루 기부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노을공원시민모임에 400그루의 나무를 기부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신한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SK증권유진투자증권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노을공원시민모임에 400그루의 나무를 기부했다.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서 진행된 나무 기증식에서 유진투자증권과 노을공원시민모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유진투자증권]

이번 기부는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임직원 걷기 챌린지 ‘유진이랑 함께 걸어 봄’의 목표 달성에 따라 이뤄졌다. 이 캠페인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환경보호와 임직원 건강 증진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참여 임직원의 누적 걸음 수를 합산해 목표를 달성하면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챌린지에는 6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누적 걸음 수는 1억1561만보를 기록했다.


애초 목표였던 1억보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유진투자증권은 노을공원에 400그루의 나무를 기증했다.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서는 유진투자증권과 노을공원시민모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 기증식이 열렸다.


이날 기증식에서 노을공원시민모임 측은 13년째 이어져 온 ‘유진의 숲’ 조성 사업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유진투자증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014년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노을공원에 유진의 숲을 조성하기 시작한 이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의 척박한 토양에서도 자생할 수 있도록 여러 수종을 식수해 현재 2500평 부지에 1000그루 이상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매년 임직원들은 직접 공원을 방문해 숲을 가꾸는 봉사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011년부터 사회공헌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삼고 유진의 숲 조성, 매칭펀드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2023년부터는 임직원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본인이 희망하는 활동을 직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자율선택형 봉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올해 유진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유진의 숲 가꾸기, 홈리스센터 배식, 지역아동센터 배식, 장애직원 미술활동 지원, 저소득층 희망가구 제작, 장애아동을 위한 동화 오디오북 제작 중 희망 분야를 선택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억보 걷기 목표를 달성하고, 유진투자증권이 오랫동안 가꾸어온 노을공원에 나무를 추가로 기부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과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K증권, 구성원 가족과 ‘행복나눔 숲 가꾸기’ 시행


SK증권(대표이사 전우종)이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84명이 참여한 ‘2026 행복나눔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신한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SK증권SK증권이 2026 행복나눔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SK증권]

행복나눔 숲 가꾸기는 SK증권 구성원과 가족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가치를 나누는 참여형 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 이어오며 도심 숲 조성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노을공원 일대에 상수리나무 180그루를 식재했다. 상수리나무 한 그루는 연간 약 30.12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식재한 180그루가 모두 생존해 정상적으로 생육할 경우 연간 약 5.4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상수리나무는 탄소 흡수뿐 아니라 도토리와 서식처를 제공해 다양한 야생생물이 살아가는 산림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는 수종이다. 올해는 임직원 자녀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아이들은 생태계교란 식물과 생물다양성에 대해 배우고, 개옻나무와 구릿대 씨앗을 흙과 함께 공 모양으로 만들어 숲에 던지는 ‘씨앗퐁당’ 활동을 통해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체험했다.


SK증권 관계자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나무를 심고 자연을 경험하는 과정 자체가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며 환경 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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