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이 경기도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문직 단체와의 제휴를 확대하고 회원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이미지=결혼정보회사 가연]
협약에 따라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과 회원 자녀는 가연의 전용 가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별 조건과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결혼정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양 기관은 회원들의 건강한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데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가연은 20년간 축적한 회원 데이터와 매칭 경험을 활용한다.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가 한 팀을 구성해 회원을 관리하는 2대 1 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AI 기반 추천 프로그램과 회원 전용 서비스인 ‘가연 멤버스’ 등 성혼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관련 서비스는 서울 본사를 포함한 전국 8개 직영 지사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치과의사회는 경기도 내 치과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도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전문직 단체다. 가연은 전문직과 자산관리 고객 등을 대상으로 제휴 기반을 넓히고 있다. 현재 경기도치과의사회를 비롯해 한국법조인협회, 국세청,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현대자동차 등 전문직 단체와 공공기관, 대기업과 공식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가연 관계자는 “지역 보건의료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