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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집, 박상현 조국혁신당 서울시의원 후보 후원회장 맡아

- 정당 아닌 ‘정책·조례 역량’ 강조…“제대로 된 시의원 한 명이 서울 바꾼다”

  • 기사등록 2026-04-24 14: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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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40권 이상의 저서를 펴낸 인문학자 김경집 전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6·3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출마한 박상현 서울시의원 후보(성북1선거구)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김경집, 박상현 조국혁신당 서울시의원 후보 후원회장 맡아김경집(왼쪽) 후원회장과 박상현 조국혁신당 서울시의원 예비후보가 나란히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박상현 캠프]박 후보는 24일 “인문학의 가치를 대중적으로 확산해온 우리 시대의 어른인 김경집 교수가 후원회장을 맡아주기로 했다”며 “정책과 의정활동 중심의 선거를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집 후원회장은 “지방의회의 핵심은 조례 개정과 발의”라며 “박상현 후보는 이 분야를 깊이 연구해 '서울시 의원 아무나 하나'를 집필할 정도로 준비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치꾼이 아닌 언론인 출신 실천가로, 시의회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의식과 실행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제대로 된 시의원 한 명이 서울을 바꿀 수 있다”며 “정당이 아니라 정책 능력과 의정 역량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조국혁신당의 유일한 서울시의원 도전자”라며 “시의회 기능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인물인지가 이번 선거의 판단 기준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경집 후원회장은 영문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예술철학과 사회철학을 연구한 인문학자로, 강연과 저술을 통해 인문학의 대중화에 힘써왔다. 또 ‘김경집어른연구소’를 운영하며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이어왔고, 인문 공동체 ‘책고집’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 인문 프로젝트에도 참여해왔다.


박 후보는 성북구 성북1선거구(성북동·돈암2동·동선동·삼선동·보문동·안암동)에 출마한 지역 기반 정치인이다. 세계일보 사회부 기자, 디지털타임스 정경부 차장, 뉴질랜드 교민신문 편집장, 한겨레 서울& 객원기자 등을 거치며 경제·정치·사회 전반을 취재했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 및 대선·총선 캠프에서 활동하며 정치 경험을 쌓았다.


또 PR기업 부사장 등 민간 영역 경험을 통해 정책 커뮤니케이션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북구에서 30년 이상 거주하며 지역 기반 활동을 이어온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박 후보는 “김경집 교수의 참여는 큰 책임감으로 다가온다”며 “조국혁신당의 첫 서울시의원이 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정치가 다시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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