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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둘러보기…삼성화재·SGI서울보증·카카오페이손보

- 삼성화재, 토스 내 업계 최초 ‘브랜드 단독관’ 오픈…보험 탐색부터 가입까지 원스톱

- SGI서울보증, 한국연구재단과 업무협약 체결…‘지역정주 연구개발 인재 양성’ 지원

-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초중학생보험’ 구조 개편…질병·상해·분쟁까지 보장

  • 기사등록 2026-04-22 1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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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삼성화재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에 보험업계 최초로 전용 브랜드 공간을 마련하고, 상품 확인부터 가입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심리스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였다.


SGI서울보증이 한국연구재단과 손잡고 지역 인재의 양성부터 취업, 정착까지 이어지는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불안 요소를 반영해 ‘무배당 초중학생보험’을 전면 개편했다.


삼성화재, 토스 내 업계 최초 ‘브랜드 단독관’ 오픈…보험 탐색부터 가입까지 원스톱


삼성화재는 토스 앱 내에 ‘삼성화재 브랜드 단독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독관은 토스 이용자가 별도의 앱 이동 없이도 삼성화재의 다양한 보험 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공간이다. 고객은 이곳에서 상품을 확인한 뒤 삼성화재 다이렉트 채널로 연계해 즉시 가입까지 마칠 수 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둘러보기…삼성화재·SGI서울보증·카카오페이손보삼성화재가 토스 앱 내에 ‘삼성화재 브랜드 단독관’을 오픈했다. [이미지=삼성화재]

특히 단독관에는 고객이 기존에 가입한 보험을 점검하고 보장 현황을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스스로 부족한 보장 내역을 파악하고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어 선택의 번거로움이 최소화됐다. 제공되는 상품 라인업은 건강보험, 암보험, 운전자보험, 해외여행보험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폭넓은 구성을 갖췄다.


삼성화재는 이번 단독관 오픈을 기념해 ‘지하철 지연 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보험은 수도권 지하철 이용 중 일정 시간 이상 지연이 발생할 경우 지출한 대체 교통비용을 보장하는 생활 밀착형 상품이다. 삼성화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보험에 대한 니즈가 있는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토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빠르게 보험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SGI서울보증, 한국연구재단과 업무협약 체결…‘지역정주 연구개발 인재 양성’ 지원


서울보증보험(대표이사 이명순)은 지난 21일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과 「지역 연구개발(R&D) 인재 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 체제를 효과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둘러보기…삼성화재·SGI서울보증·카카오페이손보이명순(왼쪽)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와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보증보험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GI서울보증]

협약에 따라 한국연구재단은 지역RISE센터(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센터)와 서울보증보험 간의 원활한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서울보증보험은 지역정주 인재양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보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보증보험은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과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맞춤형 교육 및 취업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일하고 정주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며 국가균형성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명순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 및 미래인재 양성의 취지를 담은 뜻깊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우수한 지역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에도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초중학생보험’ 구조 개편…질병·상해·분쟁까지 보장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은 학교 중심 생활이 본격화되는 시기의 특성을 고려하여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에 맞춰 보장 구조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둘러보기…삼성화재·SGI서울보증·카카오페이손보카카오페이손보가 ‘초중학생보험’을 전면 개편했다. [이미지=카카오페이손보]

이번 개정은 변화하는 위험 환경과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지난 2024년 기준 학교안전사고의 약 75%가 초·중학생에게 집중되고 최근 5년간 학교폭력이 두 배 이상 증가한 현실을 반영했다. 개정의 핵심인 ‘단순화’와 ‘실효성’을 바탕으로 기존 7종의 기본 보장과 5개 패키지로 나뉘어 있던 복잡한 상품 구조를 6종의 주요 보장과 2개 패키지로 재편하여 사용자들의 선택 부담을 줄이고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보장은 응급실 내원 진료비(응급), 학교폭력 피해 보장, 민사소송 법률비용, 골절 진단비, 자동차사고 부상 치료비(비운전자용), 교통상해 입원비 등 6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민사소송 법률비용' 담보를 통해 학교폭력 등 분쟁 발생 시 최대 2000만원까지 법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여 치료비 중심의 기존 보장을 분쟁 대응까지 확대했다.


또 개정 상품은 질병 케어 7종과 상해 케어 10종을 포함해 총 23개의 담보를 갖춰 단체 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독감, 폐렴 등 질환부터 골절, 화상 등 일상 사고까지 폭넓게 케어한다. 사용자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기본형’과 ‘든든형’ 중 선택 가입할 수 있으며, 필요한 담보만 골라 담는 DIY 가입도 가능해 선택권을 높였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초·중학생 시기는 부모의 보호가 닿지 않는 시간과 공간이 빠르게 늘어나는 시기”라며 “학교생활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위험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중심으로 꼭 필요한 보장을 강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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