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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계 소식...라이나생명·흥국화재·카카오페이손보

- 라이나생명, '마음 비춤 프로젝트' 진행…소비자보호 우수 고객 직접 찾아

- 흥국화재, ‘고·당·지’ 없으면 보험료 최대 10% 할인…간편보험 신상품 출시

- 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보험 가입 미성년자까지 확대…수리비 최대 90% 보장

  • 기사등록 2026-02-24 17: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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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라이나생명이 고객의 진솔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비자보호 실천 사례를 발굴하는 ‘마음 비춤 프로젝트’로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흥국화재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유병자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낮춘 신상품을 선보였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고가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해 휴대폰보험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확대했다.


◆ 라이나생명, '마음 비춤 프로젝트' 진행…소비자보호 우수 고객 직접 찾아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계 소식...라이나생명·흥국화재·카카오페이손보라이나생명이 ‘마음 비춤 프로젝트(Spotlight in Your Heart)’를 진행했다. [사진=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보험(대표이사 조지은)은 소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한 ‘마음 비춤 프로젝트(Spotlight in Your Heart)’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비자보호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고객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수상자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전으로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이 중 3명을 별도로 선정해 조지은 대표 등 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임원진은 고객에게 직접 감사 인사와 선물을 전달하며 고객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존중의 뜻을 표했다. 현장의 모습과 고객의 생생한 이야기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어 라이나생명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의 마음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고객에게 신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 중심 철학을 실천하는 라이나생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흥국화재, ‘고·당·지’ 없으면 보험료 최대 10% 할인…간편보험 신상품 출시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계 소식...라이나생명·흥국화재·카카오페이손보흥국화재가 ‘무배당 흥굿(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미지=흥국화재]

흥국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김대현)은 3대 만성질환(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유무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무배당 흥굿(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기존 간편보험이 질환 유무와 관계없이 동일한 할증 요율을 적용했던 것과 달리, 고객의 질병 상태를 1형부터 7형까지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른바 ‘고·당·지’로 불리는 세 가지 질환이 모두 없는 유병자라면 기존 자사 상품 대비 최대 10% 수준의 보험료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5대 질병(고당지대통) 통합치료지원비(보험금증가형)’는 3대 질환에 대상포진과 통풍을 더해 보장 범위를 넓혔으며, 업계 최초로 치료 회차가 거듭될수록 보험금이 증가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5개 질병의 순서와 상관없이 차수별로 합산해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하며 장기 치료에 따른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또 상급종합병원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병원에서의 수술, 방사선, 약물치료 등을 폭넓게 보장하는 ‘암·순환계 주요치료 생활비’ 담보로 보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해당 상품은 20세부터 9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주요 질병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신 의료 기술이 반영된 보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보험 가입 미성년자까지 확대…수리비 최대 90% 보장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계 소식...라이나생명·흥국화재·카카오페이손보카카오페이손보가 휴대폰보험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확대했다. [이미지=카카오페이손해보험]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은 미성년자 자녀를 둔 부모들의 요청을 반영해 휴대폰보험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확대했다. 이번 개편으로 부모는 자녀가 사용하는 출시 2년 이내의 갤럭시(키즈폰 포함) 및 아이폰 단말기를 대상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실제 사용자는 자녀지만 보험 가입과 결제는 부모가 진행하는 방식이며, 카카오페이손보 상품 페이지 내 '우리 아이 휴대폰도 보장받기' 배너로 등록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사용자가 수리 횟수(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직접 설계하는 DIY형 상품이다. 예를 들어 갤럭시 S26 사용자가 자기부담금 10% 조건을 선택하면 수리비의 90%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월 보험료는 4600원 수준이다.


U+ 키즈폰 '무너 에디션' 등의 모델은 동일 조건 시 월 3300원의 보험료로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받는다. 특히 통신사와 무관하게 가입이 가능해 알뜰폰이나 자급제 단말기를 이용하는 미성년자도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기별 최대 보상 한도는 갤럭시 Z 폴드 220만원, 갤럭시 S 울트라 160만원, 아이폰 프로 140만원 등으로 책정되어 수리 시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휴대폰 단말기 가격 상승과 수리비 부담이 커지면서 자녀 휴대폰도 보험으로 대비하고 싶다는 사용자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며 “이 같은 이용 니즈를 반영해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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