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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토스 소식...토스·토스뱅크·토스모바일

- 토스, 서민금융진흥원과 휴면예금 조회·지급 서비스 출시

-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소득 순위 조회 서비스 출시

- 토스모바일, CU 제휴 요금제 가입자 2만명 돌파...출시 1년 만

  • 기사등록 2026-06-08 16: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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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토스가 휴면예금 조회 및 지급, 개인사업자 소득 순위 확인 CU 제휴 알뜰폰 요금제 성과를 앞세워 금융과 통신을 아우르는 생활형 서비스 접점을 넓히고 있다. 


토스, 서민금융진흥원과 휴면예금 조회·지급 서비스 출시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휴면예금 되찾기 서비스를 출시해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소액 예금을 앱에서 조회·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토스 소식...토스·토스뱅크·토스모바일토스가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휴면예금 되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자료=토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휴면예금 되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토스 앱에서 본인 명의 휴면예금을 조회하고 비대면으로 지급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휴면예금은 장기간 거래가 없어 금융기관에서 서민금융진흥원으로 이전된 예금이다. 예금주는 본인 예금을 찾을 수 있지만, 소액 예금은 직접 확인하거나 신청하는 비율이 낮았다.


이용자는 토스 앱 전체탭에서 휴면예금을 검색하거나 안내 알림을 통해 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다. 이후 본인 명의 휴면예금 목록과 금액을 확인하고 수령 수단으로 토스페이머니를 선택하면 된다.


신청 금액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이용자 명의 가상계좌로 입금하고, 토스가 이를 토스페이머니로 전환해 지급한다. 지급은 토스페이머니 충전 방식으로만 이뤄진다.


서비스 대상은 50만원 이하 휴면예금이다. 1인이 여러 건의 휴면예금을 보유한 경우 각 건별로 신청할 수 있다. 이미 신청한 휴면예금은 다시 신청할 수 없다.


이번 서비스에는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신용정보원, 금융결제원이 참여했다. 토스는 이용자 화면, 신청 접수, 토스페이머니 지급 처리와 운영을 맡는다. 서민금융진흥원은 휴면예금 조회·신청·결과 확인을 위한 마이데이터 연동과 예금 입금을 담당한다.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소득 순위 조회 서비스 출시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개인사업자의 사업소득을 업종, 연령, 사업 연차 기준으로 비교하는 서비스를 출시해 사업자 고객의 소득 현황 파악과 금융 상품 연계를 강화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토스 소식...토스·토스뱅크·토스모바일토스뱅크가 '내 사업소득 순위 알아보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자료=토스뱅크]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내 사업소득 순위 알아보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8일 전했다. 이 서비스는 개인사업자가 본인의 사업소득이 같은 업종, 대표자 연령, 사업 연차 기준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17세 이상 실명의 개인 중 정상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다. 휴업 또는 폐업 상태의 사업자는 제외된다. 사업소득은 국세청 소득금액증명원에 기재된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조회 결과는 상위 9% 이내, 상위 10~29%, 상위 30~49%, 상위 50~89%, 상위 90~100% 등 구간별로 제공된다. 토스뱅크는 각 구간에 ‘전설의 시작’, ‘유니콘 유망주’, ‘제야의 고수’, ‘착실한 성장러’, ‘내일의 선두주자’ 등의 명칭을 붙였다.


이용자는 현재 사업소득뿐 아니라 상위 구간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예상 소득 수준도 확인할 수 있다. 같은 업종의 상위 10%에 오르기 위해 1년에 추가로 필요한 소득 규모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연간 사업소득을 커피, 노트북, 자동차 등 물건 개수로 환산해 보여주는 기능도 포함됐다.


토스뱅크는 서비스 안에서 개인사업자 통장, 개인사업자 금고, 노란우산공제 등 사업자 대상 금융 상품도 함께 안내한다. 소득 순위 확인 기능을 사업 운영 및 자금 관리 서비스로 연결하려는 취지다.


서비스 이용 가능 시간은 국세청 스크래핑이 가능한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점검 등으로 즉시 조회가 어려운 경우에는 다음날 오후 2시 알림 푸시를 통해 다시 안내된다.


토스모바일, CU 제휴 요금제 가입자 2만명 돌파...출시 1년 만


토스모바일(대표 이승훈)이 CU 편의점 할인 혜택을 결합한 알뜰폰 요금제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2만명을 넘기며 2030 통신비 절감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토스 소식...토스·토스뱅크·토스모바일토스모바일은 CU 제휴 요금제의 이동통신 3사망 합산 누적 가입자가 2만명을 돌파했다. [자료=토스모바일]

비바리퍼블리카의 통신 자회사 토스모바일은 CU 제휴 요금제의 이동통신 3사망 합산 누적 가입자가 2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6월 LG유플러스망 CU 요금제를 출시한 지 약 1년 만이다.


CU 제휴 요금제는 이동통신 요금제에 편의점 결제 할인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다. 가입 고객은 전국 CU 매장에서 결제 금액의 20%를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고, 최대 5% 포인트 적립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요금제 가입 후 문자로 받은 할인 등록 코드를 포켓CU 앱에 등록하면 CU 매장 결제 시 자동 적용된다.


토스모바일은 지난해 1월 KT망을 시작으로 6월 LG유플러스망, 이후 SKT망까지 CU 제휴 요금제 라인업을 확장했다. 현재 통신 3사망을 모두 갖춘 상태다. LG유플러스망 CU 제휴 요금제는 알뜰폰 사업자 중 토스모바일이 단독 운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망 요금제는 데이터 용량에 따라 CU 100GB+ 월 3만1100원, CU 71GB+ 월 2만7200원, CU 100분·15GB+ 월 2만1500원, CU 10GB+ 월 1만6600원, CU 7GB+ 월 1만4900원 등 5종이다. 해당 가격은 가입 후 24개월간 적용되는 프로모션 가격이다.


가입 채널도 확대됐다. LG유플러스망 CU 제휴 요금제는 토스 앱과 알닷,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입할 수 있다. KT망과 SKT망 CU 제휴 요금제는 마이알뜰폰, 알뜰폰허브 등 알뜰폰 비교 사이트에서도 비교 및 가입이 가능하다.


최근 가입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3~5월 월평균 신규 가입 건수는 약 3700건이다. 최근 6개월간 통신 3사망 합산 가입 건을 보면 20대가 26.7%, 30대가 41.1%로 2030 비중이 약 68%를 차지했다. 편의점 이용 빈도가 높고 통신비에 민감한 1인 가구와 젊은 층이 주요 가입층으로 나타났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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