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반려동물, 주택 보장을 아우르는 가족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강화하며 고객의 생활 밀착형 위험 관리를 지원한다. NH농협생명이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양생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을 본사로 초청해 부모의 일터를 체험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반려인들을 위한 대규모 야외 행사에서 유일한 펫보험 공식 스폰서로 나서며, 반려동물 의료비 보장에 대한 인식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 삼성화재, ”우리 가족 보험도 한번 더 살펴보세요”…생활 밀착형 서비스 운영
삼성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이문화)은 육아 가정 지원 확대와 반려동물 양육 증가 등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족 생활 전반의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보험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가 가족 생활 전반의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보험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미지=삼성화재]
최근 대형 화재 사고와 저출산 대응 등 사회적 관심사가 높아짐에 따라 주거 공간의 안전 점검부터 육아 가정을 위한 경제적 혜택, 반려동물 의료비 보장 편의성 개선까지 폭넓은 지원책을 마련했다.
우선 삼성화재는 소방청 공공데이터와 자사 보험사고 보상통계를 기반으로 한 ‘우리집 위험분석’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거 공간의 주요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분석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장은 ‘주택화재플랜’ 등을 통해 보완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화재나 누수 사고 등 일상 속 주거 리스크에 체계적인 대비가 가능하다.
또 정부의 저출산 극복 지원 제도 확대에 발맞춰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이용 중인 고객, 출산 후 1년 이내 가정 등에 어린이보험 및 임산부·아기보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육아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개선했다. 금융당국의 반려동물 의료비 운영 개선 기조에 맞춰 출시된 ‘펫보험 재가입형’ 상품은 기존에 의료비 담보를 매년 재가입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여 반려동물 의료비 담보만 별도로 재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은 가족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다시 한번 점검해볼 수 있는 시기”라며 “어린이, 반려동물, 주택 등 가족 생활 전반에 필요한 보장을 고객들이 보다 쉽고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보험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NH농협생명, 파주 농가에서 사과 적과 지원…영농 준비 도와
농협생명보험(대표이사 박병희)은 지난 13일 경기 파주시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영지원본부 이성환 본부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들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사과 적과 작업 등에 힘을 보탰다.
지난 13일 경기 파주 소재 사과 농장에서 NH농협생명 경영지원본부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적과는 과실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과실 수를 적절히 조절하여 남은 열매에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도록 돕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실무적인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작업을 수행했다.
이성환 경영지원본부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동양생명, “엄마·아빠의 일터로 초대”...‘임직원 자녀 초청행사' 개최
동양생명보험(대표이사 성대규)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35명을 대상으로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에서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와 임직원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양생명]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들이 부모의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회사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부모의 사무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평소 궁금해하던 업무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성대규 대표이사는 현장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명예 사원증을 직접 전달하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고, 아이들은 사원증을 목에 걸고 스탬프 투어 미션을 수행하며 부모의 일터를 탐방했다.
또 오찬 이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매직쇼 등 눈높이 맞춤형 공연이 이어졌으며, 모든 일정을 마친 뒤에는 회사가 준비한 기념선물이 증정됐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동양생명의 소중한 가족을 직접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임직원과 가족이 회사를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은 조직문화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댕댕트레킹 2026’ 공식 스폰서 참여… 현장서 펫보험 상담·이벤트 운영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이사 장영근)은 16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댕댕트레킹 2026’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16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댕댕트레킹 2026’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미지=카카오페이손보]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트레킹을 즐기는 축제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펫보험 판매사 중 유일하게 스폰서로 참여해 현장 상담 부스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함께하는 '고민상담소'를 통해 일상에서 겪는 질병과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예상치 못한 치료비 부담에 대비하는 펫보험의 필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 부스에서는 사용자들이 펫보험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혜택이 마련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방문객에게는 리유저블백과 AI를 활용한 반려동물 사진 스티커 제작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추천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휴대용 실리콘 물그릇을 증정한다.
또 현장에서 상담 후 보험에 가입하고 3개월간 유지하면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1개월 치 보험료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가입 혜택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펫보험은 실제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술 당일 의료비를 최대 500만원, 연간 최대 4000만원까지 보장하며, 수술비 외에도 MRI·CT 검사비와 입원비, 통원비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연간 보장 한도 내에서는 횟수 제한 없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의료비 부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필요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행사 현장에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