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전우종 정준호)이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ESG 리포트(Report) 부문 플래티넘을 받으며 금융시장 분야 글로벌 1위로 평가됐다.
SK중권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이 주관하는 ‘2024/25 Vision Awards’에서 ESG Report 부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자료=SK증권]
SK증권은 28일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ESG Report 부문 플래티넘(Platinum)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ESG Report 부문 점수는 99점(100점 만점)이다. 서스테이너빌리티 리포트(Sustainability Report) 부문에서도 98점을 받아 골드(Gold)를 수상했다. 이 보고서는 월드 와이드 탑(World Wide Top)100 60위, 아시아-퍼시픽(Asia–Pacific) Top100 31위에 올랐으며 ‘Top 50 코리언 리포츠(Korean Reports)’에도 포함됐다.
‘LACP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는 전 세계 기업·기관이 발간한 주요보고서의 디자인·가독성·정보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경연으로 2001년부터 매년 열린다.
SK증권은 첫 인상, 표지, 주주서한, 서술, 재무정보, 창의성, 정보 접근성 등 8개 평가 항목 중 7개에서 만점을 받았다. 올해 보고서는 ‘서스테이너빌리티 앤 비욘드(Sustainability and Beyond)’ 주제로, 기후관련 공시(IFRS S2), 자연자본 관련 공시(TNFD) 등 글로벌 프레임워크를 반영했다. 또, 2050 넷제로 추진, 이해관계자 행복 선순환, 윤리경영 강화 등 3대 방향을 구조화해 담았다.
김미현 SK증권 상무는 “플래티넘 수상은 ESG 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한 정보 공개와 소통 노력의 결과”라며 “지속가능금융 책임을 이행하고 국제 기준에 맞는 공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K증권은 전년 동일 대회에서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골드를 받은 바 있으며, 1년 만에 플래티넘으로 상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