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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예금금리에 환차익까지 챙길 수 있는 ‘우리ONE 회전식 복리 외화예금’의 최초 가입금액을 미화 1달러로 낮췄다고 16일 밝혔다.


[이미지=우리은행]

‘우리ONE 회전식 복리 외화예금’의 최초 가입금액을 미화 1000달러에서 1달러로 최소화했다.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고 추가입금도 금액, 횟수 제한이 없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이상부터이나 금리 회전주기를 1개월, 2개월, 3개월, 6개월 단위로 설정할 수 있어 중도 해지하더라도 회전기일 전일까지 약정금리가 지급된다. 장기 예치 후 해지 시 입금액 건별로 추가 이자를 받을 수도 있다.


‘우리ONE 회전식 복리 외화예금’은 영업점 방문은 물론 스마트뱅킹 및 인터넷뱅킹으로 언제든지 편리하게 비대면으로 바로 신규 및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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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16 15: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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