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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오너 2세' 최재훈 대보정보통신 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한 정기임원 인사를 30일 발표했다. 


최재훈 신임 부사장은 최등규 회장 차남으로 미국 뉴욕에서 공부를 마치고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취득해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2010년 대보그룹에 합류했다. 최등규 회장 장남은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이다. 

  최등규(왼쪽 네번째) 대보그룹 회장이 지난 3월 남녀 프로골프 선수들과 창단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보건설] 

[대보그룹 정기임원인사]


◇ 대보정보통신 

△ 부사장 최재훈

△ 상무보 이형채 이성진 임주환 황지환 유도삼


◇ 대보건설 

△ 전무 이동우

△ 상무보 진상균 조영찬 이윤석 이병복 김영관


◇ 대보유통 

△ 상무보 최영우


◇ 대보그룹 

△ 전무 정승인


hsh@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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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30 1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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