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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구딸', 향기나는 양초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 선보여

  • 기사등록 2022-11-04 10: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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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브랜드 구딸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11월 4일부터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 


구딸이 2022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미지=아모레퍼시픽]

‘윈 포레 도르 캔들’은 향기 나는 양초로 겨울 숲의 차갑고 깨끗한 향과 따뜻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져 있다. 추운 겨울 공간을 포근하게 채워주면서 구딸의 대표 크리스마스 캔들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출시한 ‘2022년 홀리데이 컬렉션’은 금빛 날개를 가진 나비와 추위에 얼어붙은 나비가 만나 숲을 따스한 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컨셉을 담았다. 올해는 제품 구매 시 홀리데이 캔들 리스와 구딸 매치 박스(성냥갑), 캔들의 향을 담은 홀리데이 센티드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한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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