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Y100'은 오뚜기가 '노랑여행'을 주제로 오픈한 팝업스토어다.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의 일부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란색 일색이다. 간판에서 시작해 공간 내부의 머그컵, 티셔츠 같은 굿즈까지 온통 노란색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SNS 후기가 주렁주렁 달려 있을 정도로 화제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주변을 지나는 행인들도 한번쯤 눈길을 돌린다.
hy(대표이사 변경구)의 이기쁨 책임연구원이 눈 건강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HY7302' 개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원유에...
SPC 비알코리아(대표이사 도세호)의 배스킨라빈스가 일상 간식을 재해석한 '버터 쿠키 샌드' 2종을 출시하며 디저트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의 대표 한국 화장품 브랜드 '한율'이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의 대표 한식 브랜드 '양반'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가정간편식(HMR) 제품의 품질 고도화에 나선다. 40주년을 맞아...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이 8일 1분기 매출액 2조165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2% 증가,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