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Y100'은 오뚜기가 '노랑여행'을 주제로 오픈한 팝업스토어다.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의 일부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란색 일색이다. 간판에서 시작해 공간 내부의 머그컵, 티셔츠 같은 굿즈까지 온통 노란색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SNS 후기가 주렁주렁 달려 있을 정도로 화제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주변을 지나는 행인들도 한번쯤 눈길을 돌린다.
효성그룹(회장 조현준)의 내년 재계 순위가 어느 정도 점프할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효성그룹에서 가장 큰 매출액을 차지하고 있는 효성티...
한국해양기자협회(회장 이주환)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탈탄소 대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한국해양기자...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권영수)이 현대차(대표이사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와 북미 배터리 합작법인을 함께 설립하며 북미 시장 경쟁력 강화를 꾀한...
랩지노믹스(대표이사 김정주 이종훈)가 RNA(리보핵산) 추출 전문기업 제놀루션(대표이사 김기옥)과 업무협약 및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
디아지오코리아(대표이사 댄 해밀턴)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아름지기에서 진행된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3’ 파이널 대회에서 소코바 소속 김민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