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Y100'은 오뚜기가 '노랑여행'을 주제로 오픈한 팝업스토어다.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의 일부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란색 일색이다. 간판에서 시작해 공간 내부의 머그컵, 티셔츠 같은 굿즈까지 온통 노란색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SNS 후기가 주렁주렁 달려 있을 정도로 화제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주변을 지나는 행인들도 한번쯤 눈길을 돌린다.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한국총괄대표 민병철. 이하 '어피니티')가 최근 잇따른 '손 큰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쿠팡(대표이사 박대준 강한승)이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물류인프라 확충 노력과 로켓배송 권역 확대 계획을 소개한다.쿠팡은 지난 23부터 오는 26일까...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 계열 IT 전문기업 현대IT&E(대표이사 김성일)가 기업의 업무 처리를 도울만한 AI 솔루션을 선보였다.현대IT&E는 생성형 인공...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신제품을 통해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새 지평을 연다.동원F&B는 간편하게 용기째로 즐기는 국물요리 ‘양반 뚝배기’...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지구의 날을 맞아 화장품 용기 수거 사업을 진행한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