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서울 여의도 한 복판에 우뚝 솟은 파크원빌딩 사이로 빨간 띠로 감긴 소박한 6층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69층(타워1)과 53층(타워2)으로 이뤄진 파크원빌딩의 '위용'에 비해 규모는 소박하지만 무언가 품격과 아우라가 느껴지는 건물이 바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이다. 지난해 2월 오픈해 '여의도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한국총괄대표 민병철. 이하 '어피니티')가 최근 잇따른 '손 큰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쿠팡(대표이사 박대준 강한승)이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물류인프라 확충 노력과 로켓배송 권역 확대 계획을 소개한다.쿠팡은 지난 23부터 오는 26일까...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 계열 IT 전문기업 현대IT&E(대표이사 김성일)가 기업의 업무 처리를 도울만한 AI 솔루션을 선보였다.현대IT&E는 생성형 인공...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신제품을 통해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새 지평을 연다.동원F&B는 간편하게 용기째로 즐기는 국물요리 ‘양반 뚝배기’...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지구의 날을 맞아 화장품 용기 수거 사업을 진행한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