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한국총괄대표 민병철. 이하 '어피니티')가 최근 잇따른 '손 큰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쿠팡(대표이사 박대준 강한승)이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물류인프라 확충 노력과 로켓배송 권역 확대 계획을 소개한다.쿠팡은 지난 23부터 오는 26일까...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 계열 IT 전문기업 현대IT&E(대표이사 김성일)가 기업의 업무 처리를 도울만한 AI 솔루션을 선보였다.현대IT&E는 생성형 인공...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신제품을 통해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새 지평을 연다.동원F&B는 간편하게 용기째로 즐기는 국물요리 ‘양반 뚝배기’...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지구의 날을 맞아 화장품 용기 수거 사업을 진행한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