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데이블(대표이사 이채현)이 앱 Demand Side Platform(DSP) 신사업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성장 궤도에 올랐다.데이블은 DSP 솔루션 ‘웨어즈에이아이&r...
hy(대표이사 변경구)가 NGO와 협업해 자사 제품 판매 금액 일부를 국내외 아동 지원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hy는 지난 13일 서울 ...
KT&G복지재단(이사장 민영진)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13년째 북한산 일대 생태 복원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비즈플레이(대표이사 김홍기)가 SSG닷컴(대표이사 최훈학)에 모바일 기반 식권 서비스를 도입, 디지털 복지 솔루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폭넓은 ...
B2B 금융 AI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컨설팅(대표 문홍기)과 전략적 업무 제휴에 나섰다. 양사는 금융 데이터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