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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이용국)가 킹미디어(대표이사 장동훈)가 개발 중인 ‘이터널 삼국지(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미지=컴투스홀딩스]

‘이터널 삼국지’는 전략 RPG 장르 게임으로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에 이어 컴투스홀딩스와 킹미디어가 두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이터널 소드에서 얻은 다양한 유저 피드백을 통해 발전한 신작을 선보이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터널 삼국지는 역사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영웅들을 수집 및 성장시키는 재미를 선사하고 탑 뷰 방식의 대규모 전투를 구현해 글로벌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해 킹미디어 인수를 통해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개발력이 우수한 유망 개발사를 인수해 안정적인 신작 라인업을 확보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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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8 1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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