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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상협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한국의 문화유산과 한국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모델이 100세시대 아카데미 특강 진행을 알리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이번 100세시대 아카데미 특강에는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를 초청했다. 유홍준 교수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이고 문화재청장을 역임했다. 이번 특강에서 그동안의 답사에서 기억에 남은 각 계절의 이야기와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명사 특강은 유튜브를 통해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올해부터 격월로 진행하고 있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명사특강으로 구성된다.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모바일 링크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tkdguq0423@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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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12 14: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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