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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bhc(회장 박현종)의 큰맘할매순대국이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요기요 주문 고객 대상으로 전메뉴 2천원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bhc 큰맘할매순대국 7월 배달앱. [사진=bhc] 할인 대상 메뉴는 최근 선보인 신메뉴 '뚝배기 돼지불고기'와 '돼지곱창볶음'을 비롯해, 보양식 메뉴인 '소머리곰탕과 할매 추어탕', 냉면류, 시그니처 메뉴인 '순대국과 소뼈 맑은 해장국'과 '안주메뉴' 일체를 포함한다.   


배달앱 요기요에 접속한 후 경우 원하는 메뉴를 담으면 결제시 할인 금액이 자동 적용된다. 단, 배달 주문의 경우 매장 별 최소 주문 금액 확인이 필요하다. 


큰맘할매순대국은 ‘365일 큰맘으로 든든한 한 끼’ 콘셉트로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포함한 전연령대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큰맘할매순대국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최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 뚝불 시리즈 2종(뚝배기 돼지 불고기, 매콤 뚝배기 돼지 불고기)와 식사와 안주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돼지곱창볶음’을 선보였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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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30 14: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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