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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채영 기자]

휴넷(대표이사 조영탁)은 지난해 매출액 751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전년비 매출액은 22.7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0%, 42.85% 감소했다.


조영탁 휴넷 대표이사. [사진=휴넷]

지난해 말 휴넷은 올해 매출액 목표치를 1100억원으로 발표했다. 이는 전년비 50%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 수요 증가와 지난 2016년부터 디지털 전환 등에 대비하고 에듀테크 분야에 매년 100억원을 투자한 결과라며 성과는 지금부터라고 강조했다. 이어 에듀테크를 활용한 인재 연결, 채용, 교육 등 기업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종합 컨설팅 기업을 청사진으로 제시한 바 있다. 

 

휴넷은 올해 1월 1일부터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 2019년 말 주 4.5일 근무보다 더 확대했다. 휴넷은 근로시간 단축이 실적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2019년 매출액 506억원, 2020년 617억원, 2021년 751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1011pink@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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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15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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