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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채영 기자]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 우종수)은 PHC(대표이사 최인환)가 개발한 신속항원키트 2종 및 중화항체키트 1종 등을 수출 협력하기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향후 코로나19 진단사업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PHC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PHC가 개발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수출 등 해외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권세창(오른쪽)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3일 서울시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최인환 PHC 대표이사와 MOU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이에 한미약품은 PHC가 개발한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 2종(비인두, 타액)과 중화항체키트 1종(혈액) 등 총 3종 키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품 기획 및 영업, 마케팅, 수출 대상 국가의 제품 인허가 등을 맡게 된다. PHC는 안정적 제품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한다.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에서 MOU를 체결한 두 회사는 향후 글로벌 시장의 자가검사키트 부족 현상을 빠르게 해소하는 등 전세계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PHC는 지난 2월 엄격한 인허가 기준을 적용하는 호주 식품의약품관리청(TGA)으로부터 타액 신속항원진단키트를 승인받았다. 이 키트의 민감도는 95.8%로 호주에 등록된 신속항원진단키트 중 최고 수준이다. 빠른 시일 내에 타액 기반 신속항원키트의 미국 발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미약품과 PHC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채취·검사·결과 관리에 이르는 토탈 코로나 진단 솔루션 신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1011pink@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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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4 16: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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