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과 삼성전자(대표이사 경계현 한종희)가 미국에서 초협력 강화 결의를 다졌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을 만나 5G, AI(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영상(왼쪽) SK텔레콤 사장이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함께 삼성전자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삼성이 융합을 통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SKT도 모바일부터 유선, IPTV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융합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hs@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1-06 14:21: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삼성SDS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기획·시리즈더보기
재무분석더보기
제약·바이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