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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건설] GS건설·롯데건설·쌍용건설...베트남 협력·세마역 트라움 완판·VE대회 수상
  • 기사등록 2021-12-14 18: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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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임병용 GS건설 부회장베트남 국회의장 면담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임병용(왼쪽) GS건설 부회장이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병용 부회장, 허윤홍 신사업부문 대표, 김태진 CFO, 김규화 건축부문 대표 등 최고 경영진이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방한중이다. 


이날 면담에서 GS건설은 현재 추진 중인 베트남 사업과 향후 신규 사업에 대한 베트남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베트남에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GS건설의 여러 사업들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을 표명하며 앞으로도 GS건설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GS건설은 현재 베트남에 진출해 건설자재 제조설비, 도로, 철도, 교량 및 주택과 신도시, 환경 수처리설비 등 산업 인프라 구축 작업에 한 축을 담당하며 적극적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롯데건설,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완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시공하고 제이에스파트너가 시행·분양한 경기 오산시 세교동 592-4번지 일원의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이 완판됐다.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총 546실의 규모의 오피스텔로 조성된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은 지난달 25~27일까지 3일간의 정당계약 기간을 거쳐, 일부 남은 물량은 선착순 계약으로 지난 12일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단지는 지하 5층 ~ 지상 28층, 3개 동, 전용면적 69㎡, 79㎡, 84㎡ 총 546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69㎡ 52실 ▲79㎡ 127실 ▲84㎡ 367실이다.


펜트 타입이 36.8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달성했으며, 이밖에 84㎡ 타입이 평균 24.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체 청약 접수 1만 932건, 평균 20.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중소형 아파트 구조와 흡사한 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삼성전자의 맞춤형 가전인 비스포크를 기본 제공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적용한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과 외부환경으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는 첨단 보안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수도권 1호선 세마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 IC, 경부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직선거리 3.5km 이내에 동탄 일반산업단지, 세마 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다.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쌍용건설, '함양-창녕 고속도로' VE경진대회 최우수상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1공구' 건설현장. [사진=쌍용건설]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최근 한국도로공사가 주최한 2021년 VE 경진대회에서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1공구' 건설현장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공 현장은 품질 및 공사관리 등에 대한 창의적인 개선방안을 심사하는 VE경진대회에서 '숏크리트 보강재 신기술 적용을 통한 품질향상' 공법을 통해 도로공사 발주로 진행 중인 전국 16개 건설사업단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시공법은  터널공사에서 숏크리트 보강재로 사용하는 강섬유 대신 환경오염 및 탄소배출량은 낮고 성능은 동일한 합성섬유로 대체하는 신기술로 원가 절감 효과까지 갖고 있다. 


현재 시공 중인 별내선(8호선 연장) 1공구 지하철 현장도 2019년 상반기 이어 올해 12월 서울특별시 안전관리 최우수 현장으로 선정됐다. 서울시가 발주해서 시공 중인 57개 현장 중 최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이 현장은 재해사고 여부, 시설물손괴, 안전관리 및 점검, 주무부서추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부문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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