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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뮤지컬 ‘레베카’가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첫 공연에서 관객들의 기립박수로 성료했다는 후문이다.


16일 뮤지컬 ‘레베카’는 오후 7시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여섯 번째 시즌의 첫 공연을 올렸다. 이번 시즌 첫 공연은 김준현('막심 드 윈터' 역), 옥주현('댄버스 부인' 역), 이지혜('나(I)' 역), 이창용('잭 파벨' 역), 반 호퍼 부인('한유란' 역), 베아트리체('류수화' 역), 프랭크 크롤리('임정모' 역), 줄리앙 대령('김현웅' 역) 글 캐스팅 조합으로 객석 점유율 100%를 기록했다.


뮤지컬 '레베카' 공연 사진.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레베카’는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의 손에서 탄생했다. 다프네 듀 모리에의 베스트 소설 '레베카'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동명 영화로도 유명하다.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레이문드 극장에서 첫선을 보인 뮤지컬 ‘레베카’는 이후 전 세계 12개국, 총 10개 언어로 번역돼 공연됐으며 2013년 한국 초연 이후 2019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총 687회 공연에 총 관람객 83만명,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했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레베카’의 한국 초연 당시 작품 전체를 한국 정서에 맞게 업그레이드했다. 아울러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연출상을 비롯해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등 5개 핵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sh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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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7 16: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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