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서울 광진구 건국대 캠퍼스를 걷다보면 널찍한 호수가 눈앞에 펼쳐진다.
일감호, 이것은 '거울같이 맑은 호수'라는 의미이다.
호수는 건국대 설립자인 상허(商虛)유석창 박사가 제안했다. 독립운동가, 의사, 교육자이던 상허는 건국대를 독립운동과 애국의 한 방식으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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