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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문성준 기자]

쿠콘(대표 김종현)은 올해 2분기 매출액 149억원, 영업이익 39억원(영업이익률 26.17), 당기순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각가 31%, 36%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46% 감소했다. 


쿠콘(COOCON) 로고. [이미지=쿠콘]

쿠콘의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는 매출액 153억원, 영업이익 40억원으로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향했다.


쿠콘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쿠콘의 성장은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는 데이터 서비스 부문 매출이 주도하고 있다. 데이터 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전년비 70% 증가했다. 특히 마이데이터 플랫폼 4종(Plug-In, Open Box, F-Info, All-in-One) 관련 매출과 대출한도 및 금리조회 상품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쿠콘은 올해 12월 마이데이터 시행에 따라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선정돼 마이데이터 전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1~2분기) 누적실적은 매출액 287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했고, 전년비 각각 31.05%, 54.00% 증가했다. 쿠콘은 핀테크 API 플랫폼 및 비즈니스 정보 제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a854123@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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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12 14: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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