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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2Q 영업손실 4379억…후판가격인상 충당금 반영

- 매출액 1조7155억, 영업손실 4379억

  • 기사등록 2021-07-30 1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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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푸름 기자]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이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7155억원, 영업손실 4379억원, 당기순손실 4474억원을 30일 공시했다. 후판 가격 인상 예상분을 충당금으로 반영하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사진=삼성중공업 홈페이지]

삼성중공업의 올해 상반기(1~6월)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3조2901억원, 영업손실 9447억원, 당기순손실 9833억원이다. 적자폭은 감소했지만 흑자전환에는 실패했다.


삼성중공업은 무상감자가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10일 신주 상장을 앞두고 있다. 감자가 마무리되면 자본금이 3조1505억원에서 6301억원으로 줄고 자본잉여금의 증가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eeblue@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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