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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아파트 숲 사이로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날의 해가 장엄하게 떠오르고 있다. [사진=더밸류뉴스]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신(辛) 백색, 축(丑) 소를 의미하는 ‘흰 소의 해’입니다.

새해에는 코로나를 이기고 풍요와 여유가 가득한 축복의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밸류뉴스 일동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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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01 08: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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