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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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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중 유니콘 기업 추이: 한국은 인구 625만명당 유니콘 기업이 1개 있는 셈이고, 중국은 1530만명당 유니콘 기업이 1개 있는 셈이다. 미국은 203만명당 유니콘 기업 1곳이 있는 셈이다. 인구 대비로 따지면 한국의 유니콘 기업 숫자는 중국과 미국 사이에 있다.  


# 코스닥협회가 최근 코스닥 상장법인 1331개사의 사업보고서를 기반으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대가 200명의 CEO를 배출해 전체 조사대상 가운데 1위(19.6%)를  차지했다. 서울대 출신 CEO는 지난해보다 16명이 늘면서 비중도 19.4%에서 19.6%로 확대된 모습이다. 서울대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7년동안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4차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해 마이데이터의 활용을 장려하는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아지고 있다.  


# '오마하의 현인' '투자 귀재'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의 점심 경매가격이 400만달러(약 47억6000만원)를 넘어섰다.  


#27일(현지시각) AFP에 따르면 WHO는 지난 2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2차 WHO 총회 B위원회’에서 이 같이 발표했다. WHO는 이날 배포한 국제질병분류(ICD) 핸드북 개정판에서 번아웃을 고용 및 실업과 관련된 질병으로 분류했다. 


hj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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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15 16: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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