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농가의 ‘유기농 지리산 상황버섯쌀’을 홈앤쇼핑서 선보인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식재료와 유기농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백년농가는 ‘유기농 지리산 상황버섯쌀’을 홈앤쇼핑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
박나래 개그우먼이 백년농가 '상황버섯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백년농가]실제로 해당 제품은 백년농가의 공식 모델인 방송인 박나래가 면역력 걱정 없이 건강하게 체중 감량에 성공한 비결로도 알려진 제품이기도 하다.
‘유기농 지리산 상황버섯쌀’은 지리산에서 재배된 100% 유기농 상황버섯을 72시간 동안 달인 추출액에 갓 도정한 국내산 단일 품종 유기농 현미를 20시간 동안 침지시켜 발아시킨 프리미엄 쌀이다. 특허 받은 제조공법을 통해 ‘버섯의 산삼’으로 불리는 상황버섯의 영양이 쌀에 그대로 스며들었다.
공인기관 인증 성적서에 따르면 ‘유기농 지리산 상황버섯쌀’ 1봉지에는 면역력 향상과 혈당 및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이 되는 베타글루칸이 81,741mg,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633mg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백년농가 관계자는 “항암 치료 중이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때는 음식 선택이 까다롭기 마련인데, 상황버섯쌀은 발아된 상태라 식감이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100% 유기농에 당 성분과 콜레스테롤이 없어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하실 수 있다”며 “구수한 풍미 덕분에 어린이와 노약자의 입맛에도 딱 맞아 온가족의 면역밥으로 제격이다”라고 강조했다.
백년농가의 ‘유기농 지리산 상황버섯쌀’은 오는 27일 오전 6시 50분, 홈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