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서장원 대표이사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코웨이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모두 6명이 승진하고 4명이 새롭게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코웨이는 “이번 임원 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상품, 서비스, 디자인 혁신과 빠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서울 관악구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사진=코웨이]
<승진> _ 총 10명
[사장 → 부회장 승진 1명]
△이해선 [대표이사]
[부사장 → 사장 승진 1명]
△서장원 [대표이사]
[상무 → 전무 승진 2명]
△김동현 [DX센터장]
△이지훈 [글로벌상품전략본부장]
[상무보 → 상무 승진 2명]
△강영섭 [기술서비스본부장]
△김형권 [1사업본부장]
[부장 → 상무보 선임 4명]
△김기배 [IT인프라실장]
△김성록 [경영관리실장]
△이현희 [S&H개발실장]
△정은식 [CL사업기획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