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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푸름 기자]

BGF(대표이사 홍정국)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21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44억원을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 39.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0% 감소했다.

BGF 로고. [이미지=BGF]

BGF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는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BGF의 매출액은 907억원, 영업이익은 22억원, 당기순이익은 263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3%, 47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1% 감소했다.


leeblue@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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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05 16: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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